
(혼자라고 놀리지마라) 닥치고 1인세트 11,500원
메뉴 앞에 붙는 사족이 왜 저럼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놀리는데!!!! ㅋㅋㅋㅋ
5천보 채울겸 10분거리에 포장주문해서 가지러 갔는데 후회했다... 주소를 엉뚱한곳에 해놔서 왔다갔다...🤦♀️
가게 도착했더니 예전 가게 이름 고치지도 않고 운영중이라 근처와서도 가게 못찾음 돌아버려...🤦♀️🤦♀️


스티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종량제 봉투 넣어주는 센스까지

뭔가 가격대비 양이 좀 적은 느낌이 있긴한데 남기지 않고 딱 먹고 치울 수 있어서 좋았다
이게 0.5인분 더 담은건데 원래 양을 몰라서 잘 모르겠다만 적지않은 양이긴 했다


살찌기 딱 좋은 음식들 ㅋㅋㅋㅋ
근데 괜히 분식 사진 보는 바람에 사먹어버렸네🥺



떡볶이는 먹고나면 1키로 쪄있어서 너무 괴로움ㅋㅋㅋ
기본맛이라 맵지않고 좋았다 냠냠

반응형
'매일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제17회 부산 불꽃축제 (1) | 2022.12.17 |
---|---|
비비고 진국육수 소고기 양지로 전골끓여먹기 (0) | 2022.12.16 |
서면 상상마당 크리스마스 장식, 다이어리 고민 (0) | 2022.12.12 |
[주간일기] 나를 이루어가는 소소한 일상들 (1) | 2022.12.10 |
드립커피 습관들이기 (1) | 2022.1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