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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오늘

자급자족 상추가 무럭무럭 자란다

by 오늘의우리 2022. 5. 6.

아침에 일어나 창가를 보니 또 쑥쑥 자라난 상추들
진짜 잘자라네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또 잘라다 먹어줘야지
그래야 또 더 자란단 말씀!
왼쪽밑에 보라화분 너무 심했나....?

금방 따온 신선한 상추
천원의 행복 아주 오래 갈 듯
상추심기 잘했다
이거 먹고싶을때마다 샀으면 그때마다 다 못먹고 버렸을텐데 딱 7-8장씩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미리 만들어둔 세발나물무침도 같이 준비해서 쌈장없이 쌈싸먹기


반찬은 돼지갈비
상추가 자라면?
고기를 굽는다.

상추야 무럭무럭 자라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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