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회전초밥이 먹고싶다던 혈육의 말에 밀리고, 밀리다 드디어 먹으러 왔다.
토요일도 일하는 나때문에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9시 15분 끝이라고 적혀있었는데 8시 45분에 마감이래..
8시 45분은 뭔데요 ㅜㅜ
여튼 8시에 들어왔으니 우리에겐 30여분 정도가 있는거고 어느 정도 지나면 이제 초밥도 더 만들어놓지 않을것 같아서
이왕 온거 열심히 먹어보기로한다.
스시야마 해운대중동점
이게 아빠랑 오빠가 먹은 접시였고, 여기에 둘은 각각 사이드로 우동과 알밥을 시켜먹었다.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고 도시락 메뉴도 꽤 있고 활어/연어 세트 구성도 있었다
도착했을 땐 테이블 마다 사람이 있었는데 다들 식사를 마칠때였고 우린 이제 시작
남은걸 먹게 되는...거였을까?
문득 마감시간엔 가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ㅜㅜ
물론 없는 메뉴 바로 바로 만들어주시고 따로 주문도 할 수 있지만 한참 먹고있는데 더이상 금방 먹었던 메뉴 더 올라오지 않아서 일일이 말해야하는건 여간 불편한게 아님..
다음엔 좀 더 일찍 와야지
뱅글뱅글 돌아가는 회전초밥
이게 5500원인데 이걸 덥석덥석 시켜먹어..
난 먹는데 돈을 조금 아까워 하는 편이라서 이거 시켜먹을때
....? 왜? 라는 눈빛을 보내고야 말았다. ㅋㅋㅋㅋㅋㅋㅋ
5500원이라고.... 햄버거 세트메뉴..(ㅈㅅ
나는 연어가 제일 좋아서 연어만 6접시 정도 먹은것 같다.
연어 모두 내입으로!!!
아빠는 원하는 활어 몇종류만 딱 드셔서 돌아가는 판 위의 초밥을 안드셨다
고민하다가 사장님께 활어 종류 뭐 있냐 물어보고 농어가 있대서 따로 주문해서 먹었다
그냥 메뉴판엔 활어 라고만 적혀있고 어떤종류가 있는지 적혀있지 않아서 주문하기 불편했는데 나중에 모든 메뉴가 적힌 사진메뉴판을 따로 주셔서 볼 수는 있었지만 식사 거의 끝나갈쯤 가져다주셔서 무용지물..
그리고 마감시간이라 없는것도 많아서 물어보고 없으니까 그냥 더 주문하고 싶지 않아졌음..
늦게 온 우리 탓이지 흑흑.. ㅠㅠ
눈물 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죽는줄
앞에 있는게 내가 먹은 접시, 맞은편이 엄마
물론 진행중이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전초밥 무제한인 곳에가면 열접시 먹다가 말면서 회전초밥집 오면 20접시 이상씩 먹는거 대체 왜그러는거임....?
아직도 이해불가 ㅋㅋㅋㅋㅋㅋㅋ
새우튀김우동이랑 알밥돌솥비빔밥을 사이드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배부르다고 하면서도 굳이 굳이 둘이서 시키더니 다 못먹겠다면서 남기는거.. 왜 그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서터레스..ㅋㅋㅋㅋ
스시야마 초밥 43접시
한우초밥 2개
음료수 2개
사이드 새우튀김우동, 알밥
121,600원
계산끝나고 나왔을때 8시 44분..
30분 정도에 저만큼 먹고나왔다..
근데 4명이었어서 인당 열접시 치면 많은것 같지도 않네
조금 더 일찍갔으면 50접시 이상 먹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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