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 서 있어야 할 만큼 날씨가 더운 날이다.
진짜 곧 여름이 올 것 같아.
케익이랑 슈크림도넛 들고 있어서 기온에 예민했던 오늘.
파리바게트 왕슈크림도넛
케익사면서 보여서 산 도넛
빠바에서 케익 할인받고 지역화폐로 결제하고 캐식백 받을 수 있어서 참 마음에 든다:)
제법 큰사이즈다
접시에 가득 차는 크기의 도넛
슈크림이 들었으니 냉장보관 필수
안에 필링을 짜서 넣은게 아니라 반 잘라서 슈크림 짜주고 덮은 스타일의 도넛 🍩
제법크고 양이 꽤 돼서 아메리카노 한 잔이랑 먹으니까 배가 불러왔다. 크림빵 먹고 싶을 때 종종 사게 될 슈크림도넛🙃
반응형
'매일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덕 강구항 해변대게 물회 (0) | 2022.04.23 |
---|---|
봄나물 세발나물 무침과 두부로 맛있는 야식만들기 세발나물 무침 레시피 (0) | 2022.04.23 |
달콤 쌉싸름한 GS25 자몽허니블랙티 (0) | 2022.04.22 |
한라봉과 동백의 공간 제주 소품샵들 (0) | 2022.04.21 |
오일장에서 상추모종 사서 화분에 옮겨심기 feat.다이소 (2) | 2022.04.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