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 입구에 동백 브로치를 달아둔 천
소박한 입구마저 제주스러워 좋았던 곳.
향초.. 피울 수 없어요 ㅠㅠ
아까워서 못 피울거 같아
술병과 술잔
이런것도 참 기념되고 좋을 것 같다
예뻐
이건..사올껄 하고 내내 아쉬운 제주화투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제주를 표현하는 돌하르방 한라봉 귤 동백 등등
관광지 곳곳에 소품샵이 존재하고 비슷한듯 다른 소품샵을 구경하는 재미 역시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였다. 작은 모자들은 반려동물 용도였도 내부에 진열된 큰 모자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
반려동물들 모다가 더 귀엽잖아><
대충 머리에 얹어서 사진 찍고 싶을만큼 탐나던 귀여운 모자들. 귤모자 사서 사진 많이들 찍는데 강제 커플모자 될 가능성이 크니 ㅋㅋㅋ 독특하고 예쁜걸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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