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가을을 지나가며

걷고 먹는 것 이외에 뭐가 더 있을까 생각해보게되는 나의 주간일기.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kfc

불고기버거

kfc에서 사먹을 때 보통 ok캐쉬백이나 리브메이트에서 할인쿠폰 받아 사먹는데 예전에 딱 좋은 세트가 있었는데 그건 없고 불고기 버거가 들어간 세트가 있어서 포장해와서 먹었다. 치킨  돌려줘...

치킨마요

돈짱 돈까스 먹으려고 갔다가 또 닫는바람에 어디 멀리 갈 수는 없어서 한솥도시락에서 치킨마요랑 무슨 세트 있는데 여튼 그것을 먹었다. 한솥도 더 이상 저렴하지 않은 느낌 너무 오랜만에 가서 그런가🙄

떡튀순><

순대랑 튀김

떡볶이

떡볶이랑 김말이 포장하고 순대는 마트에서 사서 쪄 먹었는데 너무 많이 먹은듯.. 좀 적당히 먹어주겠니

먹부림

맥주 짠

아무것도 안보여

부산 시민공원 원아페 멜로망스 공연
트레이더스에서 닭강정, 베이크, 피자 맥주4캔
너무 많았다...🤦‍♀️

야채친구들

마트 반값하는 동네 야채가게🌿
가지 3개 천원
팽이버섯 3개 천원
애호박 천원

야채전

죄다 전 부쳐먹음
하 맛있는데 귀찮다..

가을하늘

날씨가 좋은것이 가을이구나🍂
그나저나 이 봄같은 날씨 어쩌면 좋아
가을 빨리 지나갈까봐 걱정했더니 겨울이 오지 않음

가을 밤

가을 달

가을의 분위기

밤 산책🌙
어두운곳에 혼자 다니지 않으려 했으나 사람이 많으니 안심하고 총총 걸어다니기

가을의 색

가을의 분위기

낮도 밤도 좋은 요즘 🍂🌿
걷는것도 습관이고 산책이 취미가 되면 좋은데 체력이며 상태며 따라주지 않을때의 속상함🥺
건강해져야해!!

개기월식때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