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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오늘

[주간일기] 종종 기록하는 조각일상

by 오늘의우리 2022. 10. 9.

개미는 뚠뚠

지하철 출구 진짜 너무 멀리 있는거 아니세요?

산책가서 봤던 예쁜꽃도 기록에 남겨본다

예뻐서 한참 예뻐하다가 왔지 뭐야

 

커피셔틀

여행 전 커피셔틀 내 담당

컴포즈 나한테 잘 맞음

정해인씨가 모델이었구나

 

전남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예뻤다 예뻤어

 

칼국수

자리를 바로 앞으로 옮겨는데도 눈여겨 보지못하고 얘기해줘서야 알았는데

사장님이 바뀌신건지 카운터가 가까워져서 그런건지 약간 불편쓰...

손님이 5만원짜리 내니까 5만원짜릴 주시네요 하면서 안해도 될 소리 하더니

손님이 그럼 카드 드릴까요? 하니까 잠시만요 하고 잔돈 주는거..보고 속으로 엄청 웃음 

그래서 난 그냥 카드냈지

 

CU 1+1 행사

CU 1+1 행사 한다길래 편의점 들러서 사온 거 

고메포테토랑 짜짜로니 큰컵 사서왔다

 

저렴할때 구매해 놓자
고메포테토 트러플머스터드

뜯는곳을 여러군데 뒀더라 손을 쑥 집어넣지 않아도 먹을 수 있게 한 배려인가

근데 난 이런거 먹을때 젓가락으로 먹음 ㅋㅋㅋㅋㅋ 편해...

어떨까 궁금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음

트러플머스터드! 맛있었다 

양이 많지는 않아서 뜯으면 그냥 5분컷

 

무화과

밝은데서 찍을 때는 좀 흔들리지 말아봐..

덜렁 한 장 찍어놨는데 흔들렸어 속상

무화과 내가 다 먹네

슴슴한 과일은 우리집에서 나만 좋아하나봄

사두면 나만 먹어..

앉은 자리에서 한 박스 다 먹음 나는 ㅋㅋㅋㅋ

 

초를 켜자

고기 구워먹고 냄새 빼려고 초를 켰다

냄새야 잡아먹혀라

 

맥도날드

오전에 잠깐 만나서 아이스크림 라떼랑 불고기 버거 나눠먹으며 짧은 수다

밥 먹고 나와서 밥 먹을 배까지는 없다며 맥도날드 와서 저거 두개 다 내가 먹은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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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나팔꽃

지난해에 피고 진 자리에서 받은 씨앗을 간직해뒀다가 올해 봄 쯤 심어둔 곳에서 또 꽃을 피워낸 기특한 나팔꽃...!!

여러개 심은것 치곤 하나만 자라길래 빈씨앗이 있나 했는데 다른거 심는다고 물 들이 부어서 흙 섞어줬더니 거기 심겨져 있던 나팔 꽃 다 싹터서 당황스러웠지 뭐람

여튼 제일 우수했던 씨앗이 얘였는지 얘만 이렇게 줄줄이 덩쿨타고 오르며 꽃을 피웠다

손 절대 대면 안됐었는데 너무 허공으로 자라길래 대에 매주려고 손댔다가 중간에 눌러져서 그만..

그 아랫부분에서 다시 자라서 꽃을 피운게 지금 이 나팔꽃

너무 예쁘다아

 

페이퍼 인센스를 사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타고 사라진다는 말이 많아서 살까 말까 내내 미뤘는데 친구가 사둔게 있다면서 줄테니 한 번 태워보고 괜찮으면 주문해보라고 가져다줬다. 그냥 궁금하면 사서 태워보고 별로면 더 안사면 될텐데 나는 매번 뭐가 그렇게 앞서 고민인지 모르겠다. 이런 별거 아닌것에도 망설일때보면 나도 참 나다 싶음..

 

넓은데다 태워봐야겠다 생각했다.

30초 정도면 다 타지 않을까 싶어서 뭔가 향을 피운다는 느낌을 오래 받진 못하겠구나 싶긴했다

이사가면 창문 싹 열고 한 번 태워봐야지

 

늘 피우는 스틱인센스

이날은 카마를 골라서 피웠다.

엄청 쌓아두고 싶진 않아서 2-3종류 정도 구비하고 돌아가며 피우고 새로 사곤 했다

한 달 내내 피우면 그 정도 안엔 다 파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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