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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오늘

멀리 이동하느라 길어진 하루

by 오늘의우리 2022. 7. 2.

얼음커피

일찍 일어나 지하철을 타러 나섰다
오늘도 얼음커피를 마셨다 단독 500원 네모금에 원샷
아니..좀 깎아줘요 ㅎ


파란 하늘에 구름
오늘 하늘

오늘 구름이 좀 심상치않다
징그러웡

고봉민김밥

꼬마김밥 사려고 했는데 두번 빠꾸먹음^^*

휴게소 자판기

따뜻한 커피 한 잔에 500원 받는데 기계 문제로 두 잔다 커피가 컵 밖으로 발사됨 참나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1/3만 담겼길래 다음꺼는 문 열어서 보는데 딴데 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가져다 댔지만 끝났고.. 나야 그렇다 치고 다음사람도 이럴까봐 인터폰  눌렀는데 안나오고요 ㅋㅋㅋ 짜증나 ㅋㅋㅋ  내 천원 ㅠㅠ 캔커피나 사마실걸 ㅠㅠ

푸르른 나무

그 앞에 푸르른 나무
날씨 진짜 끝내주게 더웠다 사람살려..
가만히 서 있는데 찜질방임 그냥 숨막햐 ㅠㅠ

배달음식

배달이 꽉채워 50분만에 도착해서 밥먹다 체할 뻔 ㅜㅜ
엄마 콘서트 가야돼서 얼른 먹고 텨나갔는데 가까운 거리에 비해서 차가 너무 밀려서 초조 ㅠㅠ 시간  충분할거라고 했는데도 좀 짜증내셔서 속상쓰....ㅠ

차 댈곳 있으면 공연장 근처 구경이라도 할랬는데 주말이라 근처 공원 주차장마저 만차라 차 한 번 못세워보고 숙소로 돌아왔다...이제 또 모시러 나가야하는데 나 차 어디다대냐ㅜㅜㅜ 흑흑...


윤정한씨

지난 주 오늘 나도 서울에서 콘서트 보고 있었는데요
흑흑...윤정한 보고싶다
아프지마라 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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