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작하고 내내 하고있는 귀여운 게임.
소리도 귀엽고 그림도 귀여워서 계속 하게 된단말이지
2022.09.28 - [매일의 오늘] - 너무 귀여운 게임을 발견했다 고양이와 스프
그냥 숲에서 눈 덮인 숲으로
초록에서 블루로 바뀌었는데 느낌이 좋다
노란불이 따스해보여><
왼쪽 밑에는 선물준다고 찾아온 고양이!
크게보면 더 귀여움.. 그냥 기절함ㅠㅠㅠㅠ
그리고 고양이 터치하면 한 번 쳐다보면서 야옹 한단말이야.. 기절각...
귀여워서 계속 누름....
밤낮으로 너무 귀여운 내 고양이들 ㅜㅜ
열일한다구..
빨리 더 이것저것 모아도 집도 꾸며주고 악세서리도 달아줘야지
지금 간식은 종종 먹여주는뎅 ㅋㅋㅋㅋ
이제 낚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물고기 잡아준다구
보석 800개나 주고 바꾼 배경!!
딱히 바꾼 이유는 없고 그냥 궁금해서..
근데 그럼 고양이들 춥나..? 이러고 앉았음ㅋㅋㅋㅋㅋ
서치라이트 있어서 열기구 찾으면 마구 쳐서 돈 받아냄 ㅋㅋㅋㅋㅋㅋㅋ
하 재밌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가끔 해보는 녹화
움직이는 고양이가 더 귀엽그든여
그리고 각 구역의 레벨업은 한방에 하면서 영상 찍어보고싶었음 ㅋㅋㅋ
그냥 재미짜나
오구오구 선물가져와떠
귀여워죽겠어 진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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