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시야마1 해운대 좌동 회전초밥 스시야마 한접시 2200원 저번주부터 회전초밥이 먹고싶다던 혈육의 말에 밀리고, 밀리다 드디어 먹으러 왔다. 토요일도 일하는 나때문에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9시 15분 끝이라고 적혀있었는데 8시 45분에 마감이래.. 8시 45분은 뭔데요 ㅜㅜ 여튼 8시에 들어왔으니 우리에겐 30여분 정도가 있는거고 어느 정도 지나면 이제 초밥도 더 만들어놓지 않을것 같아서 이왕 온거 열심히 먹어보기로한다. 스시야마 해운대중동점 이게 아빠랑 오빠가 먹은 접시였고, 여기에 둘은 각각 사이드로 우동과 알밥을 시켜먹었다.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고 도시락 메뉴도 꽤 있고 활어/연어 세트 구성도 있었다 도착했을 땐 테이블 마다 사람이 있었는데 다들 식사를 마칠때였고 우린 이제 시작 남은걸 먹게 되는...거였을까? 문득 마감시간엔 가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 2022.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