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5개월만이긴한데 지하철 연결통로에서 바로 부산역으로 들어가지는거 그 사이에 만들어진거 맞겠지? 저번엔 분명 밖으로 나가졌는데... 출구를 잘못찾은걸까 ㅋㅋㅋㅋ
우왕 바꼈어 하면서 두리번 거리면서 왔지뭐람
오후에 타러오니 좋구나
이젠 새벽같이 일어나서 이른 기차타고 서울가서 놀 시간 버는것도 못하겠다 힘들고 귀찮아🤦♀️
4박 5일이 될 수도 있었을 일정이 3박4일이 됐다
그마저 밤에 오는 기차가 애매해서 하루 더 자고 오는 그런 이상한 일정
기차출발
하도 기차를 자주 놓쳐서 이젠 잘 탔는지 확인들을 한다
별 일정없이 놀러갈 땐 잘도 타는데 급할 땐 꼭 놓치더라
지하철 환승하기 귀찮다고 버스타서 그렇다
버스로 지르면 빠른길인데(택시도 마찬가지) 차 밀리면 끝나잖아 그걸 세번쯤 겪었다🙄
으으
앞이 비어있는 자리를 예매했다
KTX는 5호차가 전좌석 순방향이라 좋고 제일 앞자리는 콘센트도 바로 앞에 있고 옆자리 없이 혼자 앉아 상석이다. 예매 늦어 거기는 못하고 뒷열을 예매했다
보조식탁과 다리올릴 발판이 없지만 넓은게 더 좋다
근데 이거 3시간이나 걸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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