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부산 축제들 줄줄이 나오는거 보니 축제의 계절이 맞긴한가보다 부산이 가장 바쁜 달 ㅋㅋㅋㅋ
원아페도 가야하고 부국제도 가야하고 파크콘도 가고싶고 방탄콘도 궁금하고.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 배부처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배부를 하는데 웹상으로 뒤져보다 지쳐서 안가고 막... ㅎ
영화 잘 모르지만 재밌어서 가게되는 부국제 매력
개막식 레카보러도 가고그랬는데 ㅋㅋㅋㅋ
개/폐막식은 그 야외극장에서 보는건가?
밖에서는 가려서 보이지도 않는 그 야외극장ㅋㅋㅋ
아쉬워서 빼꼼거려봤지만 어림없었음을..
뭔가 축제라는게 다시 부활하는 느낌이라서 개/폐막식 예매못하더라도 어떤영화라도 보러 다녀와야지 싶다.
오늘 저녁 다시 시원해지던데
부국제때 딱 시원하고 너무 좋을것 같아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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