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칠암1 칠암사계 빵 하나도 없네...ㅎ 티비에 나오고 나서 더 미어터졌다던 칠암사계 엄마 아빠가 방송보고 여기 다녀오고 나서 종종 빵을 사러 가셨었는데 이번엔 나도 따라갔다 나보다 핫플 더 잘 찾아가는것 같음.. 칠암은 원래 붕장어로 유명한 곳이라고 알고있었고, 일광 지나서 드라이브 하며서 지나갈 때 한 번씩 갔었는데 그 가게들 사이에 이런 통창을 가진 베이커리 카페가 들어서다니 신기하다 부산 시내에서 제법 먼 거린데. 귀엽네 ㅋㅋㅋㅋ 공룡탈을 벗은 곰인가...? 이게 무슨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무것도 없는뎁쇼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도 여러번 갔지만 소금빵은 그냥 포기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근데 이 날 먹어보고 맛있는 빵이 있어서 사러간건데 다 털림요 이렇게 아무것도 없을 줄은 몰랐지 아 물론 시간도 좀 늦긴했음 ㅜㅜ .. 2022.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