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먹고, 사고, 기록하는 일상
비빔면에 양념돼지갈비?
미친조합 밥 데울뻔한거 간신히 참았다
참고로 조미김에 비빔면 싸먹음
올리브영 쿠팡화
오늘드림 대단한 서비스인듯
당일 사용가능한 무료배송 쿠폰 뿌려서 사용함
무려 만원이상이면 사용가능하다
이날 cj포인트 소멸되기전에 써야해서 동시에 사용
근처 올리브영에서 직원이 바로 배달해주는듯
아따 고놈 이름 한 번 길다
구입한 건 헤어에센스
단발로 오래지내다가 머리기르고 싶어서 2년넘게 기르고 있는데 그랬더니 머리에 발라줘야 하는게 너무도 많다. 머리가 긴데 관리 안되면 너무 보기싫으니까. 근데 발라도 별로이면 어쩌라는거냐
염색을 그만해야하는걸까
더운여름이 오면 능소화가 피어나는게 좋다
큰 꽃이 툭툭 떨어지는게 좋다
늘 같은 곳에서 같은 시기에 보게된다 예뻐
하늘과 바다가 예쁘던 날
자연의 색감은 어쩜 이렇게도 예쁜지
친구가 멕시코에서 사다준 스타벅스 원두가 있는데
드립으로 내려 마셔야만 할 것 같아서 집에 드리퍼가 있는데도 충동적으로 사버림..
근데 왜 그러는거야?ㅋㅋㅋ 그냥 새거 쓰고싶었나봄
911 calling da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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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먹은 늦은 점심
엄마 배고프다며... 왜 내가 다 먹고있는건데
대전 갔다와서 2kg쪄서 왔는데 왜지??????
쓸데없이 빵 많이사고 먹어치우느라 ㅇㅇ
서울에서 1차 그 다음주 대전에서 2차로 아주 잘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파프리카랑 닭가슴살 감자만 먹기로함 ㅎ
다이어트 할 때 커피만큼은 아헤라를 마셨는데 이번엔 아아 마시잖아 나름 성의를 보였다구 🙄
근데 이래놓고 또 마심
어제 아른거리던 믹스커피 아이스용 사러 갈까 싶기도하고 막.. 다이어트 하기싫..
책 읽는 중
반납해야되서 부랴부랴
책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싫은거 진짜 어쩌냐
집에서라도 읽던가 그럼... ㅠㅠ
여름과일을 챙겨먹고싶어서 자두를 샀다
참외를 두번정도 연달아 사 먹었는데 자꾸 배가 아파서 엄마한테 이야기하니까 잘 먹어야 본전인 과일이라신다 그래?????? 힝..
그래서 자두로 바꿨는데 아우 셔.....🥺